아 머플러가 갖고 싶다.
튀지 않고 멋나는.
아 가을.
아무것도 아닌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 쉽지 않다.


 


어라. 도서 11번가에서 티맴버쉽포인트를 50% 쓸 수 있게 했네. 닥치고 정치를 닥치고 구매. 나 원래 이런 책 안 읽는데; 그냥 제목이 맘에 들어서 그만.

언제 읽지 -ㅅ-;; ㅋ 

맥주를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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