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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의 명절.jpg

from 이것저것 2012/01/21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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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반전있는 만화인 줄 알고 무방비로 스크롤 내리다가 진심으로 울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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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from 끄적끄적ㅡ_ㅡ)a 2012/01/08 22:30
2012년 첫 글을 비밀글로 시작해버렸다.

아차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 복은 일단 연초에 없다는 걸 확인했지만...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으시길...그 사람도...


임시저장글, 비밀글...올해는 좀 줄어드는 해로 만들어 보자.

일단 현실에 충실해보자..

..

라고 썼지만 난 자신없음.

난 그냥 나처럼 사는게 맞는 것 같은데...그게 참 힘듬..

상상속의 나를 너무 크게 만들었는지...

현실과 이상이 잦은 투쟁을 보이누나-


 어쨌든, 철들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길...바래보자, 기대해 보자.

그리고 이젠 자자. 쿨쿨.


p.s. 두통이, 아림이 사라질 거라 기대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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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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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비는 시간,
때마침 만난 친구.

같이 돌아다니는 것만으로 기분좋은 친구.
같은 그룹의 다른 이들은 함께 할 수 없었지만, 그들의 이야기도 포함하여 수다타임.

간간히 주고 받았던 안부를 오랜만에 얼굴 맞대고 확인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하는 현실을 털어내고,
내 속의 이야기를 편하게 수다스럽게 해놓고 멋쩍지만 후회하지는 않는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 창피해서 묻지 못했던 나만의 수수께끼를 확인하여
아니란 결론을 얻으며 다행 반, 아쉬움 반~을 확인하고.

많이 늦은 별 것 아닌 일을 자기 일처럼 기뻐해주고;;
우리 부모님 선물도 챙기는 친구.

내가 예전부터 이 친구처럼 되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오늘 오랜만에 다시 확인!

역시, 멋진 친구다.


난 아무래도 많이 여유로와져도 멀리 힘든 이웃보다 내 가까이의 사람들에게만 베풀 것 같다.
그게 좋은 것 같아.

 
 

아..1월에 그...그것...성사될 수 있을까..내가..말...말..할 수  있을까? ..해보자.
 해가 바뀌면서 내 마음가짐도 바뀐다고 최면이라도 걸자.걸자.걸자. 그 이후는 그 이후에 생각하자.


생각만으로 떨리는구나;;
내가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뭘 두려워 하는건지...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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