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비오는 밤, 버스 유리창밖에 매달린 나방 한 마리...


 X-700 24th roll / centuria100


하아아얀 녀석이 쌩~하니 즐거이 지나쳐 가길래 녀석 뭔가 신났구나~싶었는데..확대해보니 뭔가 물고 있네~그리고 표정..보니..어우 약올라;ㅎㅎ





저 멀리 소실점 즈음에서 경계하는 어미 고양이. 그리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흡입하는 새끼고양이. 이따 혼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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