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ㅡ_ㅡ)a
- =ㅂ=)b 2007.04.04
- 따뜻한 햇살의... 2007.03.18
- . . . 2007.03.12
- 하는 일 없이... 2007.03.12 2
=ㅂ=)b
2007. 4. 4. 11:30
따뜻한 햇살의...
2007. 3. 18. 01:58
봄이 오는 구나...
그렇지만...지금 내게 봄따위는...
제길.
그렇지만...지금 내게 봄따위는...
제길.
X-700 / IMPRESA50
. . .
2007. 3. 12. 23:32
또 한 번의....그 것...그 일...
난 다시 보잘 것 없는 원래의 초라한 '나'로 돌아가는 구나.
이렇게 또 한 번의 무기력함.
내일이 어제가 되기 전에...그렇게 되겠지...
하는 일 없이...
2007. 3. 12. 03:10
캄퓨터 앞에서 끄적끄적...클릭클릭...해대는 모습이란...;ㅁ;
참으로 부끄럽다.
분명 이러면 안된다는 자각은 있지만...
도통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아니, 내 정신이 혼탁하다는 것이 더...
뭔가,,,자극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새롭지 않겠지만 그서마저 새롭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자극이...
그렇지만...치명적인 것은 싫고...
흠...흠...
이른 기상을 위한 걱정때문에 지새우는 밤이란...
정말 지독하구나.![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_13_5_1_blog14884_attach_0_6.gif?original)
참으로 부끄럽다.
분명 이러면 안된다는 자각은 있지만...
도통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아니, 내 정신이 혼탁하다는 것이 더...
뭔가,,,자극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새롭지 않겠지만 그서마저 새롭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자극이...
그렇지만...치명적인 것은 싫고...
흠...흠...
이른 기상을 위한 걱정때문에 지새우는 밤이란...
정말 지독하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2/1_13_5_1_blog14884_attach_0_6.gif?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