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퓨터 앞에서 끄적끄적...클릭클릭...해대는 모습이란...;ㅁ;

참으로 부끄럽다.

분명 이러면 안된다는 자각은 있지만...

도통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아니, 내 정신이 혼탁하다는 것이 더...



뭔가,,,자극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새롭지 않겠지만 그서마저 새롭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그런 자극이...


그렇지만...치명적인 것은 싫고...


흠...흠...

이른 기상을 위한 걱정때문에 지새우는 밤이란...


정말 지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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