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상하다 계속 1시간 단위로 깨고 있네ㅠㅠ 이게 왠 쪽잠; 

어어피셜리한 설 행사를 마치고 귀가.
복잡한 것 없이 마무리 됐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구나.
그래도 뭐..윷놀이도 했으니. 훗.
2012년 첫 글을 비밀글로 시작해버렸다.

아차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 복은 일단 연초에 없다는 걸 확인했지만...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으시길...그 사람도...


임시저장글, 비밀글...올해는 좀 줄어드는 해로 만들어 보자.

일단 현실에 충실해보자..

..

라고 썼지만 난 자신없음.

난 그냥 나처럼 사는게 맞는 것 같은데...그게 참 힘듬..

상상속의 나를 너무 크게 만들었는지...

현실과 이상이 잦은 투쟁을 보이누나-


 어쨌든, 철들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길...바래보자, 기대해 보자.

그리고 이젠 자자. 쿨쿨.


p.s. 두통이, 아림이 사라질 거라 기대하지 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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