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피셜리한 설 행사를 마치고 귀가.
복잡한 것 없이 마무리 됐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구나.
그래도 뭐..윷놀이도 했으니. 훗.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