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의 극장행에서 본 영화인지.
툭 던진 떡밥을 덥썩 물어주시는 친구녀석 덕분에;; 영화사이트를 두군데나 뚫었네;;이런;허허

소문처럼 전작들을 다 기억하지 못해도 볼 만한 영화.
이전의 화려한 여러 등장인물들의 등장은 부족했지만, 유쾌한 어드벤쳐-에 기억에 남길 만한 인어씬-

좌늬뎁 형님께서 캐리비안의 해적 7편까지 계약되 있단 소문을 들었는데, 점점 나아지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