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내게 무엇일까.

열 등 감

혹자는 좌절의 근원으로,
혹자는 극복의 근원으로,

지금 나는 어떤 생각으로 그 녀석을 대하고 있는 것일까.


말도 안되는 글을 써야만 하는 요즘인지라,

요즘 나의 생각들이 진정 내 본심인지,
아니면
이야기꺼리를 만드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강박관념에서 배어나오는 망상인지,

알수없지만,

지금 이 순간을 잊지는 말아야 한다.

그런 느낌이다. 분명 그런거다.

어쨌든...Go ahead~!!!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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