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 . . 시작은 . . .
내가 이 곳에 내 이야기를...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이제 한 달 조금 넘은 듯... 예전 컴퓨터를 접하면서부터.... ,,,웹이라는 가상공간에 그저 막연히 내 공간을 갖고 싶어졌고, ,,,그렇게 염원만 하다 최근의 싸이월드까지...오게되었지만, ,,,뭔가...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함이 느껴지더라... 그래서(혹은 그렇든 아니든), 뛰쳐나올 구실을 찾던 중... 친구의 제로보드+태터툴즈..로 된 홈을 보고... 아..이젠 정말...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할 즈음 나타난 티스토리 베타 신청...-ㅂ-)b..이거다! 어쨌건 여타와 마찬가지로 나는 이메일 주소를 써넣고, 초대장이 날라오기를 기다렸다. 7천 몇 번째 발송대기자...-ㅁ-;...라길래...엥?..오래 걸리네...싶었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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