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째 한글날인지도 모르는 내가 한심하네...-_-;

아무튼.

요즘들어
국경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던 지식들이 모두 날아간 듯하다.

심지어는 왜 국경일로
지정되었는지도 깜빡깜빡하고...ㅠ_ㅠ

반성합니다.

흠흠.

내 머릿속은 왜이리 어두운 것들로 가득차 있는 것인지...

훌훌 털고 싶다.


여행..이라도?..=ㅅ=);;



물론.농담이다.지금 내게는 사치.

아무튼.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ㅡㅅㅡ);;
아..참...
뜬금없다
[형용사]갑작스럽고도 엉뚱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