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끊어야 하나...
컴을 써야하는데...인터넷 접속 안하기란 참 어렵구나.
죙일 들락날락.
뭐.
그냥 쫌 그래.
기분이 조금 묘묘묘묘묘한.
이렇다고 할 수도 없고,
저렇다고 할 수도 없는.
그렇지만 확실한 게 없는 건 아니라지.
아이 트러스트...
뭐부터 볼까...
클로져, 사랑의 레시피...
뭐가 먼저든.
봐야지.
ps. 혼자하는 게임 재미없어..ㅡ_ㅡ);;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