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걸려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ㅁ;)a
마음이 약해진 탓인가...
몸도 약해져 버렸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씻은 듯 나았으면 하는 욕심이 드네.
늘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정작 내 건강은..-_-);
어디쯤 와있는 걸까?
ㅡ_ㅡ);
다...좋아지면...제 궤도로 돌아오겠지?
^_^)>
마음이 약해진 탓인가...
몸도 약해져 버렸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씻은 듯 나았으면 하는 욕심이 드네.
늘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정작 내 건강은..-_-);
어디쯤 와있는 걸까?
ㅡ_ㅡ);
다...좋아지면...제 궤도로 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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