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9094


재밌네. 느끼는 바도 생기고.

캐릭터에서 한 번, 엔딩즈음에서 또 한 번.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1539

http://youtu.be/a13PqQq4fv0


이렇게 표현될 수도 있구나. 집착.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만 이미 그 마음은 누구나 한번쯤은 느꼈을 듯...싶어 한 번 더  섬뜩.


아만다가 신비롭게(?) 나온다길래 봤는데, 더 신비로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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