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성 라퓨타를 이제야 봤다.(뭐-언제는 챙겨봤을까만은;;) 이게 1986년 작이었군.
이것도 재밌네~그냥 맘놓고 봐도 좋을 듯-

여타의 만화가 그렇듯 의미를 부여하면 부여할 수록 생각할 것이 많아지 는 작품인 듯.

다른 건 몰라도 '파즈'와 '시타'의 몇 장면을 보고 괜시리 설레게 되서 참 순수해진 듯(!)하고 좋네~
다음엔 무얼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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