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소위 "동네 귀여운 아는 동생이라곤 **이 밖에 없구나~"의 주인공 **이와 급 이태원번개!
칠리킹.

녀석에게 이태원 구석구석 가이드를 받으며-ㅎㅎㅎ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버거를 먹으니 저 맛있다는 칠리치즈후라이를 못먹고 와서 아쉬움.

언젠가는 먹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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