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



BERMUDA



난지캠핑장.
할일을 쌓아두고 일단 회식행.
즐거운 시간 보내고.
택시로 귀가.

일은..뭐..

주말에 어띃게든 해봐야지뭐.


오늘은 인천대공원..갔었음. 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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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 패시지 리미티드 가방의 교환(?) 차 Big JO.를 끌고 다시 가로수길행.

"공복의 JO."('내일의 조'아님.)의 야성을 잠재우기 위해 입성.


번개칠때만 버거를 만들 수 있다거나-
번개(모임) 가 있을 때만 먹을 수 있다거나-라며 우습게(!) 잘 즐김. 맛도 깔끔하니 귿~

후식으로 티타임은 '커피스미스'.
주문받으시는 분이 이쁘신 것 같다-는 한 마디에 '확인&페북글 +1'.;;;
(결국 그 글의 끝엔 나의 무존재감이 드러났지만ㅜㅜ);ㅋㅋ

뭐암튼.
최근의 나는 그럭저럭 돌아는 다니고 있구나. 알맹이가 빠진 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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