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내가 왜 갖고 있는지 =ㅁ=)a (긁적긁적);;
암튼! 봤다!
영국영화였구나-영국식 블랙코미디-뭐 이런저런 얘기 많던데.
살인청부업자-도피-빵집-호감-동네사람들의 진실에 대한 오해-때마침 오해가 증명되는 듯한 사고 발생-미움의 속마음이 담기는 케잌주문목록-사랑하는 여자-조수(?)의 실수-그녀의 오해-때마침 예전의 원수 등장-마을사람들의 합심-주인공 돕기-진짜 공식적으로 빵집 오픈-해피엔딩.
잔잔하게 재밌는.
영국식 블랙코미디...?...이게 그런건가;
암튼 나쁘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