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는
당장 알 수 없다.
죽을 때나 순간 그게 느껴지겠지.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지금 하는 일을 잘 하는 것과,
앞으로 할 일을 생각해 놓는 것과,
새로운 것들을 나에게 맞게 익히는 것과,
어디 가서 손가락질을 받지 않을 만큼 나 자신을 다듬는 것.
뭐..이 정도?...일까?
아니다.
생각 좀 더 하면...무궁무진하겠구나.
그치만.
잘래. ㅋ
자야 또 내일 할 일을 하지~>ㅁ<);
주변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사실 문자로 많이 보냈던;;) 하던 그 말들...
자고 나면 새로운 하루.
...라는 거...당연한 얘기지만 나름의 의지를 담았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당장 내일 분명 힘든 일이 기다리는 있는 사람이라도,
잠은 편하게 자야하지 않는가.
희망은 품고 다음을 준비해야 하지 않는가.
뭐.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 듯.
뭐 어찌 되었던.
난 이제 잠자리로 고고씽~>ㅁ<)/
한창 라디오 들을 때 좋아하던 멘트를 마지막으로 안뇽~!
편안한 밤 되세요~^_^)>
당장 알 수 없다.
죽을 때나 순간 그게 느껴지겠지.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지금 하는 일을 잘 하는 것과,
앞으로 할 일을 생각해 놓는 것과,
새로운 것들을 나에게 맞게 익히는 것과,
어디 가서 손가락질을 받지 않을 만큼 나 자신을 다듬는 것.
뭐..이 정도?...일까?
아니다.
생각 좀 더 하면...무궁무진하겠구나.
그치만.
잘래. ㅋ
자야 또 내일 할 일을 하지~>ㅁ<);
주변 사람들에게 입버릇처럼(사실 문자로 많이 보냈던;;) 하던 그 말들...
자고 나면 새로운 하루.
...라는 거...당연한 얘기지만 나름의 의지를 담았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당장 내일 분명 힘든 일이 기다리는 있는 사람이라도,
잠은 편하게 자야하지 않는가.
희망은 품고 다음을 준비해야 하지 않는가.
뭐. 이렇게도 말할 수 있을 듯.
뭐 어찌 되었던.
난 이제 잠자리로 고고씽~>ㅁ<)/
한창 라디오 들을 때 좋아하던 멘트를 마지막으로 안뇽~!
편안한 밤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