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었더랬지...;ㅁ;);

원하던 일이 잘 이루어져야 할텐데...라고 되뇌이며..=_=);


허기를 달래고자 나서는 길에 편의점에서 산 김밥 한 줄과 따뜻한 열일곱차.

정장차림에 바보같은 머리를 하고 지하철에 탑승 & 김밥을 우걱우걱.

but 절반정도 먹었는데...우두둑!

=ㅅ=); 아! 돌이구나!
바쁜 아침 오전의 체력을 위한 편의점 김밥에서 건강한 돌이 나와주었구나!

♨_♨);

아놔-

그대로 가방에 잠시 담고, 아직 식지 않은 따끈 열일곱차로 입을 헹궜다.


목적지인 광화문역에 내리면서 그들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ㅡ_ㅡ);
오늘의 거사는...어찌 될 것인가...한 번 더 기회가 올 것인가...

아무튼,

비실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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