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할 수 없는 그런... 썸네일형 리스트형 . . . 또 한 번의....그 것...그 일... 난 다시 보잘 것 없는 원래의 초라한 '나'로 돌아가는 구나. 이렇게 또 한 번의 무기력함. 내일이 어제가 되기 전에...그렇게 되겠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