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ㅡ_ㅡ)a
왔다! 무한도전 달력!
trickstar
2011. 12. 19. 14:31
난 적극적으로 누군가에 도움을 주지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사실 탐나서) 좋은 일에 쓰인다는데 약간의 동참을.
실상 작년부터 다이어리는 꼬박꼬박 쓰지 못하고 있지만;; 나중에 몰아서 옮길 마음만 갖고 있다.;;
그저 추억의 기억매개체로만 쓰여도 난 만족.
일단 내게는 갖고 있는 것이 중요하니.
아무튼 내년엔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혹 내가 할 제안(?)에 부정의 답을 확인하지 않게 되는 그런 것들까지.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