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 보면

듣다 보면 . . .

나도 모르게 어느새

노래속에,
감상속에,
환상속에,

빠지게 해주는 가수 중 한 명, 박정현 . . .

어눌한 발음과 억양을 그녀만의 음색으로 만들어 버리더라 . . .

1. [박정현] 나의 하루
2. [박정현] You Mean Everything To Me
3. [박정현] 위태로운 이야기 (R&B ver.)
4. [박정현] 편지할께요
5. [박정현] P.S. I Love You
6. [박정현] 꿈에
7. [박정현] 달
8. [김진표] 시간이 필요해 (Feat. 박정현)
9. [임재범] 사랑보다 깊은 상처 (WITH 박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