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xa2 / vista100


 쌀 쌀 한 날 의

 밋 밋 한  r e f l e c t i o n .

 
@ 관악 M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나는 누구인가...

나는 순간순간 왜 그런 결정을 하고 있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  금  씩    젖 어   버 렸 다  .   .   .

너는 왜 거기 버려진 것이냐 . . .

얼마나 깊은거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때 난 어떤 마음이었었나

지금과 같은 마음이었었던가

뭔가 빈 듯한, 자꾸만 아려 오는 마음에
 
목적없이, 생각없이 걷게 된 건지

바뀌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5월 마지막날에 쓰는 5월 첫 날의 이야기...
한 달동안 난 뭘 했던거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X-700 / ultracolor100

어머니께서 봄이라고

마침 싸게 파는 이쁜 꽃이 있더라...며 사오신...

운간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