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53152


드디어 봄.

500일의 썸머.

평이 좋았던 느낌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네.


뭔가 아련하고, 무기력하지만, 연민이 생기고 막 그런.


이런 진심, 열정이 담긴 기복이 부러웠다면 내가 문제있는 것이려나-





+ Recent posts